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책보요여
U
책보요여
분류
전체보기
차 한 잔 문학 한 모금
단편을 맛보다
원서읽수다
단편 한 입
영어원서 읽기
그림이 있는 동화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30
0
0
1
3
0
1년전
0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EPUB
구매시 다운가능
20.0 MB
시집
윤동주
책보요여
모두
윤동주 시인의 친필 서체로 쓴 시와 감각적인 일러스트의 만남! 디지털 서체로 재탄생한 윤동주 시인의 필체를 사용하여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1941년 초판본에 실린 시 19편을 담았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세련된 시에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함께 배치하여 윤동주 시인이 요즘 세대라면 SNS를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력을 더했다. 비록 엄혹한 시기에 태어나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으나 아름다운 그의 시는 영원히 남아 우리 가슴 속에 살아있다. 교과서나 문학 속에 박제되어 있지 않은, 젊디젊은 청년 동주의 시를 곱씹으며 읽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미리보기
4,800
4,320
원 구매
2,000
원 30일대여
29,900
원 1년 구독권
3,900
원 1개월 정기구독권
목차
22
소개
저자
댓글
0
처음으로
윤동주 시인 및 시집 소개
윤동주 친필 서체
서시(序詩)
자화상(自畵像)
소년(少年)
눈오는 지도(地圖)
돌아와 보는 밤
병원(病院)
새로운 길
간판(看板)없는 거리
태초(太初)의 아침
또 태초(太初)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時間)
십자가(十字架)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族屬)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故鄕)
길
별 헤는 밤
윤동주 시인의 친필 서체로 쓴 시와 감각적인 일러스트의 만남!
디지털 서체로 재탄생한 윤동주 시인의 필체를 사용하여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1941년 초판본에 실린 시 19편을 담았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세련된 시에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함께 배치하여 윤동주 시인이 요즘 세대라면 SNS를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력을 더했다.
비록 엄혹한 시기에 태어나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으나 아름다운 그의 시는 영원히 남아 우리 가슴 속에 살아있다. 교과서나 문학 속에 박제되어 있지 않은, 젊디젊은 청년 동주의 시를 곱씹으며 읽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윤동주(1917~1945)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조선인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1943년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투옥되었다. 27세의 나이에 1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옥중에서 요절하였다. 사후에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었다. 일제강점기 후반 양심적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은 윤동주의 시는 일제와 조선총독부에 대한 비판과 자아성찰 등을 소재로 하였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책
책보요여
분류
전체보기
차 한 잔 문학 한 모금
단편을 맛보다
원서읽수다
단편 한 입
영어원서 읽기
그림이 있는 동화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