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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간, 아들의 길

방황하는 사춘기 아들을 위한 아빠의 응원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끝까지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이 책은 저자가 고등학생인 큰아들과 소통하기 위해 메신저로 보낸 편지들을 모은 에세이다. 고1이 된 아들과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매일 아침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시간을 이용해 짧은 편지를 쓴다. 전철 안에서 한 시간 동안 오롯이 아들을 위한 글을 생각하고 써 내려가며,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전한다. 현재 아들은 대학에 잘 다니고 있으며, 저자는 여전히 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이 책은 아들의 긴 잠을 깨우는 입맞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또한,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한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끝까지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이 책은 저자가 고등학생인 큰아들과 소통하기 위해 메신저로 보낸 편지들을 모은 에세이다. 고1이 된 아들과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매일 아침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시간을 이용해 짧은 편지를 쓴다. 전철 안에서 한 시간 동안 오롯이 아들을 위한 글을 생각하고 써 내려가며,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전한다. 현재 아들은 대학에 잘 다니고 있으며, 저자는 여전히 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이 책은 아들의 긴 잠을 깨우는 입맞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또한,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한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편지들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과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서울에서 대학을 나와 은행원으로 29년 근무하고 올해 퇴직했다. 문학과 역사, 철학에 관심이 많다. 앞으로 은퇴 후의 일들을 기록하는 콘텐츠크리에이터로서 인생 2막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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